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9
연예

'32세' 고아성, 초고속 노화 무슨 일…40대 된 비주얼에 '깜짝'

기사입력 2025.04.09 17:15 / 기사수정 2025.04.09 17:1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아성이 40대 가상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9일 고아성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32세 고아성은 챗GPT에게 자신의 사진을 "10년 후 모습으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한 뒤 생성된 이미지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AI가 고아성의 40대 모습을 가상으로 만든 모습이 담겼다.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듯한 주름진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 고아성은 '설국열차', '공부의 신',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사이드',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한국이 싫어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2025년 개봉 예정인 영화 '파반느' 촬영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진=고아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