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02 05:40 / 기사수정 2025.03.02 09: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2주 전쯤부터 두드러기? 여드름 같은 게 생기면서 처음엔 단순 기저귀 발진인 줄 알고 연고 바르고 경과를 받고 갑자기 번져서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기저귀 발진인 것 같다는 소견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발랐다. 근데 갑자기 수두처럼 올라오더니 옆으로 막 번져서 낫지를 않아 소아과 재방문"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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