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빈예서가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인기를 증명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5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1위는 빈예서였다. 빈예서는 투표가 시작된 이래 부동의 1위 자리를 사수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지난 주 3위였던 배아현이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이 그 뒤를 이으며 굳건한 팬덤을 인증했다.
지난 주 2위였던 오유진은 5위로 하락했다. 6위는 미스김이 차지했고, 7위는 나영이 그 이름을 올렸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