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11 12:02 / 기사수정 2011.07.22 14: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걸 그룹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가 트위터에 욕설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선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실행하자 XX들아"라며 "스쳐 지나갈 거면 내 옆에 얼씬거리지 마. 지긋지긋하니까"라고 직접적인 욕설이 들어간 글을 남겼다.
이어 "정말 책임 회피 눈 가리고 아웅 따위 하려면 딴 곳으로 가버려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마. 죽고 싶단 말이야. 진짜 짜증나"라고 분노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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