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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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장혁에 서운함 폭발 "같은 장 씨라 반가워했더니" (놀토)

기사입력 2023.04.22 20:17 / 기사수정 2023.04.22 20:17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장혁에 서러움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드라마 '패밀리'의 주역 장혁, 장나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세 분이 공통점이 많다. 일단 한 시대를 평정한 가수라는 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실제 채정안은 '패밀리' 첫 미팅 당시 배우들과 어색함을 깨고자 공통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이에 대해 채정안은 "일단 두 분(장혁, 장나라)이 많이 조용한 편이다. 어쩔 때는 안 계시나 싶을 정도로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원래 장 씨다. 본명이 장정안이다. 그래서 '우리 셋 다 가수였고, 성도 똑같다'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며 "감독님도 장 씨라 쓰리(three)장, 포(four)장 이런 식으로 우스갯소리도 하면서 분위기 살렸는데 장혁 씨가 갑자기 '전 정씨에요'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고 털어놔 모두의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붐이 "채정안 씨 완전 E(외향형)죠"라고 묻자, 채정안은 당연한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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