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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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조예영 "내년 재결합 예정…양가 부모님 인사드려" (돌싱글즈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12 06:5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 커플이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ENA, MBN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남녀 8인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민, 조예영은 "저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민은 "사귄 지 136일째다"라고 전해 MC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시청자의 제보와 질문을 모두 모아 직접 확인해 보는 코너가 이어졌다. 첫 번째 제보 주인공으로는 조예영으로, 그녀의 13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조예영은 배우 지망생으로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인 바 있었고, 한정민은 "전에 저한테 말했었다. 한정민 제가 찾아냈다. 여러개를"이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조예영, 한정민 커플에게 "본격적으로 직진으로 물어보겠다. 재혼 계획은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던 한정민은 "딱히 계획을 세웠다는 건 아닌데 양가 부모님한테 인사를 드렸고 내년 봄이나 가을쯤에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시작부터 이루어진 것까지 응원한 적이 없지 않냐"라며 "저희한테 축하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저희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응원을 더했다. 이지혜는 "축하드린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변혜진, 유현철은 방송 이후 연락을 이어갔지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동환, 이소라는 연인이 됐음을 전했다. 최동환은 이소라에게 세 번째 고백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소라는 결정적으로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 "애들 만나게 된 날 제가 슬프면서도 좋은 날이었는데 오빠가 몰래 축하한다고 집에 꽃다발을 보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ENA, 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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