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4 15:09 / 기사수정 2022.08.24 15:14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정현 기자) 브라질과 월드컵 레전드 히바우두가 대한민국의 선전을 예상했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 방문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공개 미디어 행사를 24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행사는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FIFA 레전드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바우두(Rivaldo)와 함께 전 축구 국가대표팀 차범근 감독과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참여해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2002 FIFA 월드컵 한국 일본 주역으로 뛰었던 히바우두와 박지성, 두 레전드의 만남이 이뤄지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