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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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MCU 합류설 솔솔…수현→박서준 계보 잇나

기사입력 2022.07.20 17:02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할까.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웹진 RPK의 에디터 다니엘 리치먼은 이정재가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MCU에 배역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그가 맡게 될 배역이 무엇인지, 혹은 출연하게 될 것인지도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하지만 MCU에 출연하는 중년 배우들이 주로 무게감있는 빌런을 맡아온 점을 고려했을 때 그 역시 빌런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만약 이정재가 MCU에 합류하면 수현과 마동석, 박서준에 이어 한국인(계) 배우로는 네 번째로 합류하게 된다. 이 중 수현과 마동석은 선역인 헬렌 조와 길가메시를 각각 연기했고, 박서준의 경우 어떤 배역을 맡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이정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현재 연출 데뷔작 '헌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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