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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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신어서 유행한 신발"...홀란, '지디포스' 홀릭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2.07.20 13:17 / 기사수정 2022.07.20 13:18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이적한 노르웨이 국적 공격수 엘링 홀란(21)이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을 언급했다.

엘링 홀란은 지난 18일 패션 전문 유튜브 채널 '컴플렉스'에 출연해 스페인 말라가주 마르베야의 한 신발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홀란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홀란은 인터뷰 말미에 쇼핑을 할 시간을 할애받은 뒤 카녜이 웨스트(YE)가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아디다스의 이지(YEEZY)를 가장 먼저 집어들었다.



이어 N사의 '에어 조던 1'을 집어든 홀란은 지드래곤과 나이키가 협업해서 만든 일명 '지디포스'를 집어들었다. 그는 "지드래곤이 신어서 유행한 신발"이라며 "지금 산 다음 6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다른 신발이 된다"고 가격이 뛰는 현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말 예쁘다. 이걸 사야겠다"고 말한 뒤 최종적으로 나이키가 버질 아블로와 협업해 출시한 '에어 포스'까지 집어든 그는 총 4020유로(약 540만 원)를 소비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홀란이 지드래곤을 언급하자 국내 네티즌들은 "에????", "이왜진", "세계관 충돌ㄷㄷ", "신발 때문에 아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인 홀란은 과거 황희찬의 팀 동료로, 현재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2022/2023 시즌을 앞두고는 총 6000만 유로(약 803억원)의 이적료로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이 활약하던 맨시티로 이적했다.


사진= '컴플렉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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