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611/1654933585171359.jpg)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 아들 담호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1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IN SUMMER 담호도 여름 아이 우잉이도 여름 아이라 두 번 다 한여름에 만삭이라 기념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611/1654933628768366.jpg)
서수연은 "옷으로도 못 가리는 한여름 만삭 임산부….너무 더워서 다음주에 수영장 가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611/1654933654837833.jpg)
사진 속 서수연과 이필모는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수연은 둘째 임신 중으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아들 담호는 선글라스를 찰용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보여줬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611/1654933780813418.jpg)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611/1654933677729660.jpg)
서수연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