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미국 클럽에 방문했다.
홍영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불토토 못 놓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의 한 클럽을 찾은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영기는 노(NO) 마스크로 클럽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특히 홍영기의 파격적인 노출 의상과 당당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또 "한인타운에서 제일 핫한 클럽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핫해서 뜨거울 정도"라며 "여러분들 대리 만족하라고 열심히 찍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1시간 만에 유튜브 영상 후딱 찍고 나왔다. 그리고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은 듯하고 여자보다 남자 비율이 훨씬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다. 이후 2014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