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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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육박' 황신영, 세 쌍둥이 품은 예비맘…"배 너무 무거워"

기사입력 2021.08.31 16:14 / 기사수정 2021.08.31 16:14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영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가 너무 무거워서 남편이 휠체어 태워주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남편이 밀어주는 휠체어 앉아있는 모습. 세 쌍둥이 출산을 앞둔 황신영과 남편의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곧 출산을 앞둔 황신영은 최근 체중이 100kg에 육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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