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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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 '위기는 삼진으로 탈출'[포토]

기사입력 2021.04.25 16:2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횜라 2사 만루 SSG 선발투수 문승원이 키움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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