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5 13:39 / 기사수정 2021.02.25 13: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남원 할머니 댁을 찾아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19일 방송 말미 공개된 화사의 예고 영상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예고편만 봐도 눈물난다”, “휴지 준비하고 본방송을 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여 이번 주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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