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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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내야 수비 맡겨둬'[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8:5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1회말 1사 NC 이명기의 내야 땅볼 때 두산 2루수 최주환이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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