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래퍼 비와이가 일상을 전했다.
11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색은 눈에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녹색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와이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스웨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10월 31일 8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