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루프탑에서 청바지와 반팔 셔츠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의자에 기댄 헨리의 모습에서 한껏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Good", "Relax"라며 사진을 통해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300억 대작으로 기대를 모은 중국 영화 '정도(征途)'에 출연, 오는 2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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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