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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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동점 만든 내야 땅볼'[포토]

기사입력 2020.04.24 15:41 / 기사수정 2020.04.24 15:5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5회말 무사 3루 LG 이천웅이 내야 땅볼을 때려내고 있다. 이천웅의 땅볼로 3루주자 오지환이 득점을 올리며 동점.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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