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19 16:0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국민 꽃할배’ 신구가 ‘오지GO’ 삼형제를 위한 내레이터로 나선다.
신구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하는 MBN 예능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지에 살고 있는 원시 부족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전달한다.
‘오지GO’ 제작진은 “신구는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라며 “시청자들에게 더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오지GO’의 내레이터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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