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흑백 필터에도 빛나는 잘생김 '조각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아론의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자를 쓴 아론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흑백 필터 속에서도 아론의 외모가 빛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론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월 컬래버레이션 음원 'Let's Love (with Spoonz)'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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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