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2:00 / 기사수정 2020.02.05 12:0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신성록이 솔직한 소감으로 앙상블과의 첫 대면을 마쳤다.
5일 tvN '더블캐스팅'은 신성록의 솔직한 데뷔 소감부터 앙상블들의 참가 의지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tvN '더블캐스팅'은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MC는 신성록, 멘토 군단으로는 마이클 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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