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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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 5타수 1안타…타율 0.279

기사입력 2019.07.31 12:56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전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할8푼에서 2할7푼9리로 소폭 떨어졌다.

이날 추신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말 첫 타석에서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0-4로 뒤진 3회 2사 1루 상황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5에회는 1사 1루 상황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텍사스 타선이 5-5 동점을 만들었으나 구원 난조로 다시 3점을 헌납한 가운데,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시애틀 불펜 딜란 무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여전히 5-8인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야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빠른 공을 공략해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텍사스의 추가 득점은 없었고, 5-8로 패하면서 시즌 54승53패를 기록하고 5할 승률에서 내려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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