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2 10:07 / 기사수정 2019.01.22 10:0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펼친다.
유리는 오는 2월 9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YURI 1st Fanmeeting Tour ‘INTO YURI’”(유리 1st 팬미팅 투어 ‘인투 유리’)를 열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유리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펼치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지난 10월에는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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