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09:36 / 기사수정 2019.01.18 09: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이 먹먹함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는 7.7%(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7.9%)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올랐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남자친구'는 평균 시청률 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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