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3 18:59 / 기사수정 2019.01.03 18: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새해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30세+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으로 '30'을 만든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대로 접어든 자신의 나이를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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