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10:33 / 기사수정 2018.12.13 10:3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갑툭튀 간호사'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SBS모비딕 숏폼드라마 '갑툭튀 간호사'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현우 역의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과 수아역의 배우 장희령은 촬영현장에서 엄청난 동갑케미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엔 현장의 열정적인 연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갑툭튀 간호사'의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톡톡튀는 배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시크한 표정으로 의사 가운을 입은 성종 옆에 팔짱을 낀 재경(황정인)의 도도한 표정 그리고 머리에 꽃을 단 장희령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대비된다. 포스터는 드라마 속 인물들의 심리가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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