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6:24 / 기사수정 2018.12.04 16:4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최민용이 16년 만에 피검사를 했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인슐린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가정의학과 박민수 전문의는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도 쉽게 살이 안 빠지는 이유와 류마티스관절염, 아토피, 천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들의 생기는 이유는 몸 속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서다"라고 말하며 인슐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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