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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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볼넷으로 만든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6:5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두산 장원준이 SK 로맥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만루가 되자 양의지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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