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2 12:31 / 기사수정 2018.09.22 12: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성시경이 건설현장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22일 방송한 MBC '구내식당'에서 성시경과 김영철은 D건설의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현장 책임자는 "본격적으로 보기에 앞서 안전교육을 해야한다"라며 교육실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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