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드라마 '블랙' 팀의 세 사람이 회동했다.
고아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팀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아라, 김동준, 이엘이 모여 화목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다소 어두웠던 드라마 분위기와는 다르게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해 OCN 드라마 '블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am8191@xprotsnews.com /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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