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4 14:17 / 기사수정 2018.07.24 14:1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NS 스타 모델 신재은이 맥심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신재은은 회사원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재은은 과감한 비키니, 모노키니 수영복과 오피스룩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모델 신재은과 회사원 신재은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맥심 8월호는 일반 서점에 A, B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배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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