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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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세정 "'프듀'로 가수된 나, 실수 없어야 한다 생각"

기사입력 2018.07.22 17:5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구구단 세정이 화성탐사기지에서 속내를 드러냈다.

22일 방송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는 화성탐사기지 MDRS에서 아틸라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정은 "나는 항상 '빨리, 빨리'를 외치며 서둘렀다. 그러다보니 항상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프로듀스 101'에서 많은 분들이 뽑아줘서 가수가 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틸라는 "MDRS는 실수하러 오는 것이다. 실수를 해야 배울 수 있다"고 격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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