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7:00 / 기사수정 2018.07.19 17: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어마어마하게’로 통통 튀는 상큼함을 앞세워 가요계 문을 두드렸던 마이틴이 1년 만에 ‘SHE BAD’로 돌아왔다. 매력적인 한 여자에게 속수무책 빠져드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곡의 분위기부터 가사, 콘셉트까지 1집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180도 변신에 성공한 마이틴이 bnt와 만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신곡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타이틀곡 ‘SHE BAD’는 세련된 비트에 상대의 입술, 쇄골 등에 키스를 남기는 포즈를 취하는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라고 전하며 “빅스 엔 선배님이 안무를 짜 주셨는데 안무 지도를 직접 해 주시는 건 물론 ‘열심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조언이나 표정 등에 대한 충고까지 아끼지 않으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1집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라 비슷한 느낌의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 빅스의 무대로 포즈나 표정을 참고하며 연습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숙소 생활을 한다는 마이틴은 7명의 멤버들이 모두 같은 방을 쓴다는 말을 전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는데 “멤버들이 같은 방을 쓰지만 딱히 큰 트러블은 없다. 다만 청소 문제로 간혹 다투기는 한다”고 말하는 한편 멤버 중 송유빈이 가장 정리정돈을 못 한다고 일동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서 닮은꼴 스타가 있냐고 묻자 신준섭은 “닮은꼴이라고 이야기 듣는 분이 워낙 많다. 이나영, 수지, 서강준 선배님을 비롯해서 하도 많아서 별명이 ‘천의 얼굴’이다”라고 전하면서도 “스스로 잘생겼다고 느낀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무대에 서기 위해 꾸미고 있다가 메이크업을 다 지운 모습을 보면 못 생겨 보이기도 한다”라는 망언 아닌 망언을 전하기도. 막내 한슬은 “키가 커서인지 학창시절부터 별명이 이광수 선배님”이라고 전해 멤버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송유빈은 아이콘 정찬우 닮은꼴이라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는데 “멤버들과 놀러 홍대에 갔는데 사람들이 모이더라. 나를 알아봐서 모이는 줄 알았는데 아이콘 정찬우 아니냐고 묻는 분이 있어 오해라는 걸 알았다. 가게 밖에 외국인 팬분들이 너무 많이 모였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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