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2:25 / 기사수정 2018.07.19 11: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종민은 정말 바보일까, 바보를 가장한 천재일까.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히스토리 '뇌피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민, 김주형PD, 고동완PD가 참석했다.
'뇌피셜'은 연예계 엉뚱한 입담의 대표주자인 김종민이 매회 연예계 스타들과 만나 펼치는 무논리, 무근본 1:1 토론 배틀쇼.
김주형PD는 "너무 똑똑한 사람은 정이 없다"라며 김종민의 순수함을 높게 평가했다. 김PD는 "김종민은 자기가 느끼는걸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근데 그게 틀린게 아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순수함이고 가끔 정말 제대로 잘 아는 부분도 많다"라며 "무지함의 아이콘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데뷔 첫 단독예능에 뿌듯하고 재밌다. 말을 잘 못해서 부담은 크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런 마음으로 솔직하고 용감하게 하고 있다. 토론을 할 때도 결코 쉽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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