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7 17:50 / 기사수정 2018.07.17 18: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스터 라디오' 1대 DJ 차태현이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차태현이 자리를 비운 김승우 대신 스페셜DJ로 함께했다.
이날 차태현은 "내가 안재욱과 '미스터 라디오'를 할 땐 주로 웃음 담당이었다. 안재욱이 거의 진행했다"라며 "안재욱이 그때 그때 터질 때가 있다. 누구도 못 말린다. 안웃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이날 방송에서도 "초복이라 너무 덥다. 사막만큼 힘들다"라면서도 시종일관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차태현은 자신의 정규앨범 수록곡 '어게인 투 미'가 흘러나오자 "정말 오랜만이다. 아내가 가사를 썼다"라며 "오랜만에 저작권을 받겠다"라고 말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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