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차기 맞아도 괜찮아. 봄, 잘크고 있다는 증거니까"라는 글과 함께 '#육아 #엄마 #딸 #건강하게 #밝게 #땡큐'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딸 봄 양의 발차기에 얼굴을 맞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모은다. 민낯에도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신지수의 매력이 돋보인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한 신지수는 5월 22일 첫 딸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