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8강 스웨덴과 잉글랜드전 시청률이 10%를 기록했다.
지난 7일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8강전은 10.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경기는 맥과이어와 알리의 골에 힘입은 잉글랜드가 2-0으로 승리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전지적 참견 시점'은 6.1%와 7.3%, SBS의 스웨덴-잉글랜드전 중계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