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안소미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 안소미는 자신의 사진과 더불어 황금이(태명)의 초음파 사진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미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지난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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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