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09 00:59 / 기사수정 2009.05.09 00:59
RC 겐크에서의 훌륭한 첫 시즌을 보낸 그는 05/06시즌 벨기에 리그 최우수 유망주상을 수상하며 스탕다르로 이적하게 된다. 팀을 옮긴 데푸어는 리그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89분을 소화하며 2:1의 승리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멋지게 장식하였다.
07/08시즌 그는 20세의 나이에 스탕다르 주장에 임명된다. 스티븐 데푸어가 이끄는 스탕다르는 25년만에 벨기에 최고의 명문 안더레흐트를 제치고 우승하게 된다. 06/07시즌 주필러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그는 07/08시즌 또 한번 수상하며 2년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현재 데푸어는 벨기에 최고의 유망주이며 이미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팀에서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주축선수로 자리매김하며 지금까지 20번의 A매치를 뛰었고 아직 끝나지 않은 08/09시즌 21경기 출장에 4골을 기록중이다. 현재 아스날, 미들스브러, 애스턴빌라와 링크되어 있으며 그의 주가는 점점 더 상승할 것이다.
[사진 = 스티븐 데푸어 ⓒ 벨기에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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