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7 08:24 / 기사수정 2018.06.17 08:2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서강준이 ‘극과극 남신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에서 인간 남신과 로봇 남신 1인 2역을 완벽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서강준은 최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두 캐릭터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먼저 올린 헤어스타일의 ‘깐강준’은 의도적인 트러블 메이커 인간 남신의 트레이드마크 헤어스타일이다. 시크한 차도남인 것처럼 보이지만 외로운 내면을 감추기 위해 예민한 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여기에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슈트 스타일링은 ‘냉미남’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반면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감성 로봇 남신Ⅲ는 단정히 내린 ‘덮강준’의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덮강준'스타일은 서강준의 맑은 눈을 돋보이게 하며 순수한 남신Ⅲ의 캐릭터와 만나 '멍뭉미'시너지를 발산, 여심을 흔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덮강준’은 남신Ⅲ가 남신을 대신해 PK그룹에 등장하면서 보기 힘들어져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서강준은 180도 다른 두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헤어스타일과 연기력으로 남신과 남신Ⅲ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매력적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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