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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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축구의 신' 히딩크가 말하는 좋은 선수 뽑는 기준

기사입력 2018.06.11 07:00 / 기사수정 2018.06.10 18:5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축구의 신'에서 히딩크가 좋은 선수 뽑는 기준, 그리고 훌륭한 선수로 육성하는 법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축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히딩크의 축구의 신'에서는 100인의 도전자 중 1박 2일에 걸친 테스트 끝에 25인과 코치진의 재량으로 부활한 3인의 합격자들이 가려졌다. 

이날 히딩크는 '좋은 선수를 뽑는 기준'에 대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좋은 선수를 뽑으려면 스카우팅이 중요하다. 어떤 선서가 열심히 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가려내는 눈이 필요하다. 잠재력이 보이는 도전자가 있다면 그들을 더 열심히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1박2일동안 진행된 1차 체력테스트, 2차 조별테스트를 통해 100인 중 홍제만, 강지훈, 김동현, 김성중, 이종서, 김세연, 박철현, 한태영, 김도호, 김병연, 도신호, 명재강, 민경현, 손용찬, 송민우, 유상현, 강기훈, 강기범, 김양우, 엄시준, 이찬희, 정도윤, 정시우, 황건혁, 황정현이 25인으로, 그리고 아쉽게 탈락한 안승온, 최지웅, 정우원가 코치진의 재량으로 재도전 기회 얻어 총 28일이 본격적인 지옥훈련에 들어가 재미를 높였다. 

히딩크는 강도 높은 지옥 훈련에 대해 "체력이 우선이다. 어린 선수들에게 어려운 것을 가르쳐야 한다. 물론 나이에 맞는 훈련을 해야하겠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더 어렵게 해야만 한다. 너무 쉬운 것을 하지 말고 친절하게 하되 강도 높은 주문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축구의 신'은 재능은 있지만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축구 유망주들에게 세계적인 축구선수로서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축구에 목숨 건 수백여 명의 도전자들이 도전과 좌절을 겪는 모습, 그리고 부모의 기대와 희망을 묵묵하게 견뎌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히딩크 감독은 도전자들의 선발과정에 참여하며 최후까지 살아남은 주인공에게 유럽 리그 진출의 기회를 부여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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