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0 09: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가 몰입을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첫 회에는 1988년에 눈을 뜬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과학수사대 형사 한태주는 전 약혼녀 정서현(전혜빈 분)을 납치한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김민석을 쫓다 의문의 사고를 당했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인성시였다.
한태주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울에서 전출 온 형사가 돼 서부경찰서 쌍팔년도 형사들과 마주했다. 이명과 환영에 시달리며 혼란 속을 헤매던 한태주는 강동철(박성웅 분)에게 등 떠밀려 찾아간 현장에서 자신이 쫓던 김민석의 수법과 유사한 매니큐어 살인사건 사체를 목격했다.
미스터리의 중심이자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한태주 역의 정경호는 원작은 물론 다양한 작품을 살펴보며 캐릭터를 꼼꼼하게 준비했다. 날카롭고 예민하면서도 선명하게 정리되지 않는 현실에 고민하는 ‘두뇌파 2018 형사’ 한태주를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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