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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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박신혜, 메뉴는 달라도 아침은 건강하게

기사입력 2018.05.11 22:0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8일 차 아침을 맞이했다. 

11일 방송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침이 전파를 탔다. 

소지섭은 8일째 아침을 맞이했다. 그는 아침을 오트밀로 대신하기로 했다. 그는 오트밀을 다 먹고 바나나도 곁들였다.

박신혜는 청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청소를 마치고서 "오늘은 해가 엄청나게 쨍쨍하다"며 만족하며 아침을 먹기로 했다. 그는 사과와 요거트로 아침을 대신하기로 했다.

신혜는 잘게 썬 사과에 요거트, 그래놀라 등을 곁들였다. 그는 "유산균이 중요하다고 해서 일부러라도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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