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0 08:12 / 기사수정 2018.05.10 08: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드라맥스, MBN에서 첫 동시 방송된 ‘리치맨’이 설렘 가득한 1회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9일 첫 방송된 ‘리치맨’ 1회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개성과 배우들의 연기, 통통 튀는 재미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청춘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연출과 탄탄한 원작에 한국 정서를 덧입힌 신선한 스토리가 시너지를 발휘,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어 맸다.
먼저 안면인식장애를 앓는 천재 CEO 이유찬으로 분한 김준면의 연기 변신이 펼쳐졌다. 스마트폰 클릭 한 번으로 회사를 매수, 상상초월 인센티브 지급과 바이크 출근길까지 파격 행보를 선보인 것. 또한 퇴사 통보를 게임인 양 즐기는 장난기와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을 김준면(이유찬 역)의 쫀득한 연기로 표현, 미워할 수 없는 까칠 매력의 대표님을 탄생시켰다.
또한 그는 전자 비서와 ‘미니파일’이라는 SNS를 연동시키려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천재 프로그래머임을 입증, 훈훈한 비주얼에 더해진 뇌섹남 매력이 여심을 정조준했다.
그런가 하면 하연수는 김보라를 통해 현실적인 취준생의 자화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랑스러움을 폭발시켰다. 알파고급 암기력을 가졌음에도 취업에서 고배를 마셔 짠내를 유발하다가도 금세 도전을 꿈꾸는 긍정요정으로 변신, 안방극장의 새로운 활력소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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