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9 10:30 / 기사수정 2018.05.09 10: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해진이 '럭키'에 이어 3년 여만에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9일 개봉한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 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귀보씨로 변신한 유해진은 '레슬러'를 이끌고 나가는 중심 축이다. 극중 아들 김민재와는 부자 케미를, 엄마 나문희와는 모자 케미를 뽐낸다. 또 출구없는 매력으로 인기마저 많은 인물이다.
이렇게 치명적인 유해진은 20년차 프로 살림러로 완벽하게 변신해 공감도 이끌어낸다. 그러나 웃음면에서만 특화된 게 아닌, 극 말미에는 자신의 꿈을 향한 성장을 보이며 감동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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