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5 15:51 / 기사수정 2018.05.05 15: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무법변호사’에서 고결한 성녀의 얼굴 속에 탐욕을 감춘 기성지법 향판 ‘차문숙’ 역을 맡은 배우 이혜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측은 5일 주인공 이혜영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극 중 법조계에서 존경받는 어른이지만 실상은 음지의 권력 실세인 부장판사 ‘차문숙’ 역을 맡았다. 이혜영 연기 인생 가장 강렬한 파격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안방극장에 지금껏 본 적 없는 그녀의 두 얼굴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혜영은 ‘무법변호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자신이 맡은 차문숙 캐릭터는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진솔하고 열정적이면서 유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무법변호사’와 차문숙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실제 ‘마더’ 촬영 당시 링거를 맞을 만큼 아팠다”며 “차영신 캐릭터에 몸과 마음, 영혼을 바쳐가며 몰입하고 있을 때 ‘무법변호사’ 시놉시스를 읽었고 그 순간 차문숙의 강인함에 매료되어 차영신의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밝히며 운명적인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차문숙 캐릭터야말로 나를 병상에서 일으켜줄 희망이라고 믿었고 거기에 “이혜영이 꼭 필요하다”는 제작진의 매력적인 제안이 있기도 했다.(웃음)”며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