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고 사진을 찍는 등 여전히 달달한 연인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정다은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한 후, 같은 해 9월에 딸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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