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5 22: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동건이 CF의 한 장면 같은 첫 등장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1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조의원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석은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하고는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카드게임 얘기를 꺼냈다.
최강석은 카드를 섞으면서 누군가와 대화를 했다. 최강석이 클라이언트로 욕심 내는 조의원이었다. 조의원은 누워서 면도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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