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9 14:21 / 기사수정 2018.04.09 14: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의 배우 최희서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그리고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첫 진출하는 최희서는 극 중 하룻밤 실수로 인생이 바뀐 인물 한정원을 연기한다. 누군가 몰래 지켜보는 듯한 시선에서 촬영된 포스터 속 최희서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차창 밖을 의식하고 있다.
복잡한 감정을 담은 듯한 최희서의 눈빛만으로도 한정원이 느끼는 극도의 불안감을 표현돼 그의 일상을 삼켜버린 하룻밤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지난 해 최희서에게 아홉 개의 트로피를 안겨준 영화 '박열'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기에 최희서가 가진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희서는 분 단위로 급변하는 감정선을 완벽히 그려내며 캐릭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돋보이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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