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6 20:07 / 기사수정 2018.04.07 14:23

다양한 게임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 등장했다.
넷마블은 6일 홍대 롯데 엘큐브 1층에 첫 공식매장 '넷마블 스토어'를 오픈했다.
넷마블의 첫 공식매장인 넷마블 스토어에서는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등 넷마블 게임 IP를 활용한 300여종의 상품과 ㅋㅋ, 토리, 밥, 레옹 등 넷마블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스토어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넷마블 스토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ㅋㅋ 모형이 방문객을 반겼다. 이외에도 '모두의 마블' 데니스, 슬기, '세븐 나이츠' 레이첼 모형도 함께 찾아볼 수 있었다. 방문객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캐릭터 상품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넷마블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필기구와 노트를 비롯한 학용품부터 USB충전기, 휴대폰케이스까지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